1.
정서적 개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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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스는 애플의 비전을 믿는 디자이너를 발굴하고, 제품에 흥미를 계속 느끼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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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들은 회사의 비전을 지지했고, 세상을 바꾸기 위해 진심으로 헌신했다.
2.
디테일 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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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세분화해서 찾아낼 수 있을까? 변화를 끌어낼 수 있는 가장 작은 것은 무엇일까? 하는 질문과 변화를 거듭하며 큰 문제보다는 작은 일부터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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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을 만들기 위해서는 디테일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이를 통해 우리는 더 크고 명확한 그림을 볼 수 있으며, 미래가 어디로 향하는지도 알 수 있다.
3.
단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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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함은 궁극의 정교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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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제품과 경험을 만들 때 항상 어떤 것을 추가해야 할 필요는 없다.
4.
디자인 우선 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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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는 디자인과 기능을 먼저 바로잡고 난 후, 기술적으로 달성 가능한지에 대해 고민했다.
5.
미래 창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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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울 통해 실제로 하는 일이 경험이고, 제품을 통해 해야할 일을 잘 처리했다면, 그 제품은 잘 만들어진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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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은 성장과 변화를 통해 이를 개척했고, 표준으로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