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디자이너/기획자 인기도 체크

분류
스킬
유용함
2 more properties
1.
디자인 들어가기 전에 종이에 대략적인 레이아웃 스케치해서 개발자들과 상의해본 후 디자인 작업에 들어간다.
2.
한번에 모든 디자인을 넘겨주기 보다는, 페이지 단위별로 마무리 될 때마다 개발자에게 넘겨준다.
3.
개발자가 선호하는 네이밍 형태를 물어본다.
4.
에러 페이지, Empty States 같은거 빼먹지 않고 꼭 챙겨서 디자인한다.
5.
마진, 폰트, 컬러 등 룰을 명확히 전달하면 제품이 더 균형감 있다.
6.
다크모드를 고려한 배색 디자인을 한다.
7.
전혀 새로운 디자인 형태는 시도하기 전에 개발자와 꼭 상의한다. (실험적 디자인 = 날코딩이 필요한 디자인)
8.
추가 기능을 결정할 땐 개발량을 반드시 체크해서 우선순위를 보고 디자인한다.
9.
과도한 애니메이션을 떡칠한 시안을 넘겨주지 않는다. (프로토타입을 보고 알아서 개발하라고 던져주는 사람)
10.
디자인 의도가 뭔지 모를 디자인은 절대 하지 않는다.
11.
반응형을 반드시 고려한다.
12.
프론트엔드 개발자가 백엔드 개발자에게 욕 먹을만한 과도한 API 설계가 필요한 디자인은 웬만하면 하지 않는다.
13.
og:image, 메타데이터, 키워드, 파비콘 등 웹사이트에 기본적으로 포함되어야 하는 내용은 알아서 챙겨준다.
14.
웬만하면 구글 폰트 사용한다.
15.
쉐도우를 과하게 사용하지 않는다.
16.
소숫점이 생기지 않게 정수로 조정해서 넘겨준다.
17.
컬러 전달 시 hex code를 말해준다.
18.
그루핑으로 떡칠하지 않는다.
19.
특정 오브젝트 정렬 시 개발자가 날코딩해야 하는 상황을 만들지 않는다.
20.
수정요청은 이슈로 남긴다. (톡, 메일, 찾아가기 X)
21.
디자인이 제대로 나오는지는 디자이너가 챙겨야 한다. (디자인QA)
22.
모달(팝업)은 최선의 방법이 없을 때만 사용한다.
23.
특정 이벤트가 발생한 이후의 디자인까지 알아서 만들어준다. (어떤 이벤트로 유저의 위치나 상태가 바뀌는 경우)
24.
알럿, 문구 등 모두 디자인해서 넘겨준다.
25.
"이게 그렇게 어려운거냐"고 개발자에게 징징거리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