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덕트 디자이너 역량의 비밀 무기는 질문이다. 특히 과제와 현재 상황(편견)을 완벽하게 이해하고 사용 적합성을 보장하는 프로젝트 첫날에 더욱 중요하다.
내가 잘못된 질문이나 전문적이지 않아 보이는 질문을 하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을 나도 알고, 한때 가지고 있었다.만일 그 팀이 적절한 사람으로 구성되어 있다면 개인의 전문성을 떠나 질문하지 않는 것이 더 어리석다.
의도 &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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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이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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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우리는 여기에 집중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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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혹은 작업의 의도는 무엇인가? (알 수 없는 경우 비즈니스 결과 활동 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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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로 어떤 결정을 내리려고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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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도전이 이전에 시도된 적이 있는가? (기존 연구 혹은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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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이 프로젝트를 실패하게 만들 수 있는가? (HMW 질문으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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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시간이 얼마나 있는가?
성공 측정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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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은 어떻게 정의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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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한테 이상적인 결과는 어떤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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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성과 지표(KPIs)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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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무엇을 성취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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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 지표(KPI)의 현재 평균은 얼마인가?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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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고객은 누구인가? (알 수 없는 경우 proto-persona 연습을 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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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어떤 문제를 해결하는가? (알 수 없는 경우 user outcomes 연습 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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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고객인가 기존 고객인가? 혹은 둘 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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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여러 문화를 고려해야 하는가?
디자인 & 접근성
킥오프 미팅은 디자인 톱니바퀴를 돌리기에 좋은 시간이다. 기존 프로덕트나 프로덕트의 예상 과정/여정을 이해하려고 시도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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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작업을 수행하는 것이 중요한가? (user mapping 연습을 빨리 실행해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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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디바이스&버전을 지원해야 하는가? (모바일, 태블릿, 노트북, 데스크톱, TV, 시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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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소프트웨어&버전을 지원해야 하는가? (화면 판독기, 브라우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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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하드웨어&버전을 지원해야 하는가? (마우스, 키보드, 점자 표시, 카메라 등)
리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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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해야 할 질문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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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유형의 답변을 예상하는가? (편견을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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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추가 질문이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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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적인 데이터가 필요한가 아님 질적인 데이터가 필요한가? 혹은 둘 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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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우리가 프로젝트에 대해 리서치를 할 수 있다면 어떤 방식이 되겠는가? (적은 예산과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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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의 정확성을 검증하는 방법은 무엇인가?
답변 없이는 진행하지 마라!
해당 질문에 명확하게 답할 수 있기 전까지 팀이 앞으로 나아가지 말 것을 추천한다.
이런 경우는 대부분 회사가 해결 방안이 아닌 기능을 만드는 비즈니스를 한다는 걸 뜻하기 때문이다.
